오리진 프로토콜(OGN, Origin Protocol)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남양주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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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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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OGN, Origin Protocol)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볼 코인은오리진 프로토콜(OGN, Origin Protocol) 코인입니다. 

오리진 프로토콜(OGN, Origin Protocol) 코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한번 살펴보고, 오리진 프로토콜 코인의 현재 개발 현황과 이를 통해 앞으로의 전망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포스팅의 여러 의견들은 해당 코인 개발사에서 공개한 깃허브(Github) 오픈소스 프로젝트 코드를 기반으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리진 프로토콜(OGN, Origin Protocol) 코인 이란?

소개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만나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피어투피어(p2p) 마켓플레이스와 e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입니다. 사용자는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 또는 구매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오리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시가총액 ₩176,118,432,112
총 공급량 1,000,000,000
블록조회 etherscan.io/token/0x8207c1ffc5b6804f6024322ccf34f29c3541ae26
웹사이트 www.originprotocol.com/ko/
백서 www.originprotocol.com/whitepaper
깃허브 github.com/originprotocol
트위터 twitter.com/originprotocol
텔레그램 https://t.me/originprotocolkorea
레딧 www.reddit.com/r/originprotocol/
디스코드 discord.com/invite/jyxpUSe
페이스북 www.facebook.com/originprotocol
미디엄 블로그 medium.com/originprotocol

오리진 프로토콜 웹사이트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

오리진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탈 중앙화된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합니다.

www.originprotocol.com

오리진 프로토콜 공식홈페이지

오리진 프로토콜은 공식 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당당하게 자신들이 개발하는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곳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결과물에 떳떳하다는 것이겠죠. 스캠 취급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러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는 모습

오리진 프로토콜(OGN, Origin Protocol) 개발현황

오리진 프로토콜(OGN, Origin Protocol) 코인 개발 현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리진 프로토콜 깃허브 프로젝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rigin Protocol

The sharing economy without intermediaries. Origin Protocol has 39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

github.com

오리진 프로토콜 개발팀이 공개한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현재 39개의 저장소가 생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리진 프로토콜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현황

오리진 프로토콜 개발팀이 지정한 핵심 프로젝트는 dshop, origin, origin-dollar 3개의 저장소가 존재합니다.

오리진 프로토콜 개발팀이 공개한 깃허브 프로젝트의 업데이트 현황을 살펴보면 업데이트가 나름 잘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몇 개 있어보입니다. 현재 주로 개발되고 있는 저장소는 origin, dshop, origin-dollar로 보이네요. 해당 저장소들을 모두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리진 프로토콜 개발팀 최근 업데이트 현황 (1)

origin-website

해당 저장소는 오리진 프로토콜 공식홈페이지 관련 소스코드입니다. 현재 유지보수 수준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특별한 업데이트 사항은 없어보입니다.

origin-website 저장소
origin-website 저장소 최근 한달 업데이트 현황, 전체 프로젝트 업데이트 히스토리
최근 프로젝트 업데이트 히스토리

dshop

현재 오리진 프로토콜에서 공개한 프로젝트 중에 가장 활발하게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dshop 저장소
실제 개발 관련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1)
실제 개발 관련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2)
이슈(issues)와 PR 현황
따로 릴리즈/태그 관리는 없는 모습
dshop 저장소 최근 한달 업데이트 현황, 전체 프로젝트 업데이트 히스토리

origin-dollar

origin-dollar 저장소는 OUSD 프로젝트와 관련된 저장소로 2020년 8월 2일부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rigin Dollar (OUSD)

The first stablecoin that earns a yield while it’s still in your wallet

ousd.com

origin-dollar 저장소
최근 커밋 히스토리
이슈(issues)와 PR 현황
릴리즈/태그 내용
origin-dollar 저장소 최근 한달 업데이트 현황, 전체 프로젝트 업데이트 히스토리

origin 저장소를 제외한 다른 메인 저장소들을 짧게나마 빠르게 살펴봤는데요. 이제 origin 저장소를 상세히 살펴보면서 오리진 개발팀의 개발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origin 메인 저장소

 

OriginProtocol/origin

Monorepo for our developer tools and decentralized marketplace application - OriginProtocol/origin

github.com

미리보기

생성일 2013년 9월 8일
개발 언어(Language) Javascript(95.3%)
알림(Watch) 67
스타(좋아요, Star) 563
포크(퍼가기, Fork) 187
커밋(Commit) 14,913
이슈(Issues) 295(1,096)
풀 리퀘스트(PR, Pull requests) 34(3,103)
브랜치(Branches) 68
태그(Tags) 3

리드미(README)

리드미(README)는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 소개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리드미 문서에서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설명해줘야 하는데, 다른 프로젝트를 포크한 후 제대로 리드미 문서를 작성하지도 않는 프로젝트도 예상외로 많습니다.)

프로젝트 리드미문서

커밋(Commit)

커밋(Commit)은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해당 프로젝트의 코드를 추가, 수정, 삭제를 한 후 기록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커밋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어떤 코드를 수정했고, 수정한 내역에 대한 내용을 메시지로 어떻게 남겼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커밋을 할 때 개발팀끼리 어떻게 협업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깃 커밋 메시지 컨벤션이 존재하는 만큼 제대로 메시지를 남기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커밋수

프로젝트 내에서 참여자들이 프로젝트 코드를 수정한 후 메시지를 남긴 개수입니다. 현재까지 프로젝트에 남겨진 커밋수는 14,913개로 2013년 9월 8일부터 진행된 프로젝트임을 감안하면 높은 커밋수입니다. (기준: 1일 1커밋, *프로젝트 참여자 수에 따라서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굉장히 오래 전에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3년이면 벌써 8년 가까이 지속된 프로젝트네요.

커밋 메시지

프로젝트 커밋수도 중요한 수치지만, 더 중요한 수치는 바로 커밋 메시지입니다. 커밋 메시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해당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개발 스타일, 개발팀의 커밋 문화, 개발 습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지표입니다. (커밋 메시지를 정말 대충 기입하고 올리는 개발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개발자들의 기본 습관을 살펴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포인트입니다.)

커밋 메시지를 살펴보면 따로 깃 커밋 메시지 컨벤션은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명시적으로 메시지가 잘 작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커밋 메시지 중에 특이점을 하나 발견하셨나요? OriginCI가 커밋 중간 중간에 자동으로 "Update deployed image tag for origin-dapp [ci ship]" 커밋 메시지를 찍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마 자동으로 해당 커밋 메시지가 발행되는 것 같습니다. 해당 커밋이 무려 약 7,000건으로 프로젝트 절반의 커밋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개발 관련 커밋수는 절반이라는 의미입니다.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1)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2)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3)
커밋수가 무려 6,943건, 실제 OriginCI 커밋 상세 내용

최근 업데이트된 커밋 상세 내역을 살펴보면 단순히 버전을 변경하거나 문구 수정하는 수준이 아닌 실제 개발과 관련된 수정사항들이 업데이트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코인(shitcoin)들의 커밋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대충 package.json 버전 변경, README 문서 문구 수정하는 수준으로 커밋을 작성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프론트엔드에서 사용하는 리액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고, 해당 컴포넌트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커밋 메시지 상세 내용:: 리액트 라이브러리에 관련된 수정사항
프로젝트의 간단한 수정사항들을 개선하는 모습(1)
프로젝트의 간단한 수정사항들을 개선하는 모습(2)
프로젝트의 간단한 수정사항들을 개선하는 모습(3)
프로젝트의 간단한 수정사항들을 개선하는 모습(4)
프로젝트의 간단한 수정사항들을 개선하는 모습(5)

이슈(Issue) 참여도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버그나 개선사항이 생겼을 때 이슈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슈를 활용해서 프로젝트에서 발생되는 모든 문제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이슈들까지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면 해당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진들의 개발 참여도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프로젝트에 295개의 이슈가 열려있고, 1,096개의 이슈가 해결되었습니다. 현재 이슈가 굉장히 많이 열려잇는데 2019년도에 생성된 이슈가 굉장히 많네요. 아직까지 해당 이슈가 닫히지 않는 것을 봐서 이슈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프로젝트 이슈(Issue) 참여도 히스토리
최근 오픈된 이슈 상세 내용 (1)
최근 오픈된 이슈 상세 내용 (2)
최근 오픈된 이슈 상세 내용 (3)

종료된 이슈들을 살펴보면 프로젝트에서 발생된 문제점들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잘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1)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2)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3)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4)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5)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6)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PR/MR)

완료된 개발 항목에 대해서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는 단계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A라는 개발자가 프로젝트에서 필요로하는 a기능을 개발한 후 "나 a기능 다 개발했어! 같이 코드 한번 살펴보고, 별 이상 없다면 프로젝트에 합치자!"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열려있는 PR은 0건이고, 종료된 PR은 171건입니다. 여기서 확인할 포인트는 PR이 단순히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PR이 열려있다면, 해당 PR들이 언제 열렸는지, 현재 코드리뷰가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PR이 열린지 꽤 되었음에도 코드리뷰가 되지 않고,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되지 않았다는 것은 프로젝트 PR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현재 프로젝트에 올라온 PR은 봇(Bot)이 자동으로 생성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딱히 개발자들이 발행한 PR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PR/MR) 현황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들을 살펴보면 팀원들끼리 코드리뷰는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드 품질 관리 측면에서 굉장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모습(1)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모습(2)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모습(3)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모습(4)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모습(5)

릴리즈/태그(Release/Tag)

릴리즈(Release)란 유저들에게 특정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단계입니다. 릴리즈의 내역에는 해당 릴리즈에서 반영된 내용과 소스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그(Tag)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무언가 표시를 해두기 위한 기능입니다. 깃에서는 특정 커밋(Commit)을 태그하는 행위죠. 특정 커밋을 가리키는 참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릴리즈/태그(Release/Tag) 히스토리

개요(Overview)

최근 한달동안 프로젝트에서 업데이트된 내용들과 전체 기간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한 참여자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달동안 프로젝트에서 업데이트된 히스토리
전체 프로젝트 커밋 그래프, 하단은 프로젝트 핵심 기여자 TOP 4

스캠 스코어

아래 스캠 판별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인 프로젝트에서 필수적으로 가져야할 요소들을 기준으로 스캠 판별을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오리진 프로토콜 스캠 스코어는 5.78로 평균적인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스코어가 높으면 높을수록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스캠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1)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2)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3)

비교 예시

에이다와 스텔라루멘 스캠 스코어 예시

전망

오리진 프로토콜에 투자를 하시려는 투자자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어떻게 보셨나요? 오리진 프로토콜 개발팀이 공개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펴볼 때 커밋, 이슈, PR 등 다양한 지표로 판단하고 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개발하는 팀원들과 코드리뷰를 진행하면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좋게 보였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에 마스터 브랜치에 업데이트된 커밋이 25일 전이니 프로젝트 업데이트가 엄~청 활발하다고는 이야기할 순 없겠네요. (이 글을 작성한 3월 8일 기준)

단순히 현재 개발하고 있는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개발 현황만을 살펴보고 해당 코인의 모든 진척사항을 알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개발 진행 현황이 투자자가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확실한 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사들의 성향과 방향성을 파악하기에는 확실한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뭐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코인의 시세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투자자들의 돈을 받아서 놀고 먹고 삥땅치는 회사는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 해당 코인에 투자를 하기 위해 백서를 읽어보신 분들은 백서와 비교해보면서 깃허브 프로젝트들을 비교해보며 해당 코인이 백서에 적어놓은 로드맵에 맞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식과 비슷하게 사기와 세력들의 시세조작이 판치는 코인판에서 코인의 가격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코인이 적어도 투자유의, 상장폐지(상폐), 스캠, 폐지라는 오명을 쓰게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현재 오리진 프로토콜은 NFT 시장에 진출, NFT 경매 서비스를 제공, 이전에 논란이 되었던 OUSD 재론칭 추진 등 다양한 개발 이벤트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리진 프로토콜 측에서 공개한 이러한 개발 방향성에 맞게 개발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꾸준히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리진프로토콜, NFT 시장 진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등과 손을 잡으면서 유명세를 탄 실리콘밸리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리진프로토콜’이 NFT 시장에 뛰어..

it.chosun.com

 

외신 "오리진 프로토콜, OUSD 재론칭 추진" - 토큰포스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11월 플래시 론 공격을 입은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OUSD 재론칭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www.tokenpost.kr

 

오리진 프로토콜, DeFi 공격으로 7백만 달러 손실 -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17일(현지시간) 00:47 UTC,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프로젝트 오리진 달러(Origin Dollar, OUSD)는 재진입 공격을 받아 오리진 및 창업자와 직원들이 예치한 100만 달러 이상

www.blockchaintoday.co.kr

"해당 정보는 코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스캠코인 구별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스캠(사기)코인 구별하는 방법 (목록, 개발현황, 사이트 확인)

현재까지 암호화폐 시장에 생성된 코인의 갯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코인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만 해도

webrude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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