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프로토콜(NEAR, NEAR Protocol)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남양주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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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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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NEAR, NEAR Protocol)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볼 코인은 니어 프로토콜(NEAR, NEAR Protocol) 코인입니다. 

니어 프로토콜(NEAR, NEAR Protocol) 코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한번 살펴보고, 니어 프로토콜 코인의 현재 개발 현황과 이를 통해 앞으로의 전망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포스팅의 여러 의견들은 해당 코인 개발사에서 공개한 깃허브(Github) 오픈소스 프로젝트 코드를 기반으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니어 프로토콜(NEAR, NEAR Protocol) 코인 이란?

소개

니어 프로토콜은 앱을 웹 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입니다. 네트워크는 '밤의 그림자 (Nightshade)'라 불리우는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고 이는 블록체인 거래에 확장성과 안정적인 수수료를 지급하기 위함입니다.

기본정보

시가총액 ₩1,993,357,337,861
총 공급량 1,000,000,000
블록조회 explorer.near.org/
웹사이트 near.org/
백서 near.org/papers/the-official-near-white-paper/
깃허브 github.com/near
트위터 twitter.com/NEARProtocol
텔레그램 https://t.me/cryptonear
디스코드 discord.com/invite/UY9Xf2k
미디엄 블로그 medium.com/nearprotocol

니어 프로토콜 웹사이트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ome

NEAR Protocol

near.org

니어 프로토콜 공식 홈페이지

니어 프로토콜은 공식 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당당하게 자신들이 개발하는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곳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결과물에 떳떳하다는 것이겠죠. 스캠 취급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러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는 모습

니어 프로토콜(NEAR, NEAR Protocol) 개발현황

니어 프로토콜(NEAR, NEAR Protocol) 코인 개발 현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니어 프로토콜 깃허브 프로젝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EAR

Developer platform to create apps that put users back in control of their data and assets. - NEAR

github.com

니어 프로토콜 개발팀이 공개한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현재 86개의 저장소가 생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니어 프로토콜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현황

니어 프로토콜 개발팀이 지정한 핵심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니어 프로토콜 개발팀 깃허브 프로젝트 최근 업데이트 현황을 살펴보면 꽤 업데이트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장소 우측 최근 업데이트 관련 그래프를 살펴보면 꽤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니어 프로토콜 개발팀 최근 업데이트 현황 (1)
니어 프로토콜 개발팀 최근 업데이트 현황 (2)

니어 프로토콜 핵심프로젝트인 nearcore 저장소를 통해 니어 프로토콜 개발팀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earcore 저장소

 

near/nearcore

Reference client for NEAR Protocol. Contribute to near/nearcor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프로젝트 카피 검토

해당 프로젝트를 파악하기 이전에 투자자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깃허브 저장소를 확인할 때 커밋수도 중요하지만, 커밋수 대비 Issues, PR, Tags를 무조건! 살펴봐야 합니다. 다른 프로젝트를 몰래 가져와 내 저장소에 올려놓으면 기존에 작업된 커밋들이 모두 카운트되어 커밋수는 굉장히 많아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해당 커밋 목록이 실제 직접 개발한 목록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이를 파악하기는 꽤 어렵죠. 그래서 이슈와 PR을 같이 살펴봐야하는 것입니다. 몰래 가져온 프로젝트라면 이슈와 PR은 거의 없겠죠.

니어 프로토콜 개발팀이 실제 초기부터 개발을 진행했는지 프로젝트 초기 커밋 기록들을 살펴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18년 9월 30일에 생성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 개발 히스토리 (1)
프로젝트 초기 개발 히스토리 (2)

위 커밋 상세 기록들을 살펴봤을 때 타 프로젝트를 몰래 카피해서 사용한 부분은 없었고, 실제로 직접 개발을 진행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보기

생성일 2018년 9월 30일
개발 언어(Language) Rust(88.9%), Python(9.9%)
알림(Watch) 55
스타(좋아요, Star) 836
포크(퍼가기, Fork) 121
커밋(Commit) 2,326
이슈(Issues) 427(1,285)
풀 리퀘스트(PR, Pull requests) 34(2,242)
브랜치(Branches) 205
태그(Tags) 125

리드미(README)

리드미(README)는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 소개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리드미 문서에서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설명해줘야 하는데, 다른 프로젝트를 포크한 후 제대로 리드미 문서를 작성하지도 않는 프로젝트도 예상외로 많습니다.)

프로젝트 리드미문서

커밋(Commit)

커밋(Commit)은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해당 프로젝트의 코드를 추가, 수정, 삭제를 한 후 기록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커밋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어떤 코드를 수정했고, 수정한 내역에 대한 내용을 메시지로 어떻게 남겼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커밋을 할 때 개발팀끼리 어떻게 협업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깃 커밋 메시지 컨벤션이 존재하는 만큼 제대로 메시지를 남기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커밋수

프로젝트 내에서 참여자들이 프로젝트 코드를 수정한 후 메시지를 남긴 개수입니다. 현재까지 프로젝트에 남겨진 커밋수는 2,326개로 2018년9월 30일부터 진행된 프로젝트임을 감안하면 높은 커밋수입니다. (기준: 1일 1커밋, *프로젝트 참여자 수에 따라서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커밋 메시지

프로젝트 커밋수도 중요한 수치지만, 더 중요한 수치는 바로 커밋 메시지입니다. 커밋 메시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해당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개발 스타일, 개발팀의 커밋 문화, 개발 습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지표입니다. (커밋 메시지를 정말 대충 기입하고 올리는 개발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개발자들의 기본 습관을 살펴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포인트입니다.)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니어 프로토콜 개발팀은 내부 커밋 메시지 컨벤션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메시지를 굉장히 명시적으로 잘 작성했고, 팀원들끼리 컨벤션에 맞춰 굉장히 깔끔하게 잘 작성해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메시지 컨벤션입니다!)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1)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2)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3)

최근 업데이트된 커밋 상세 내역을 살펴보면 단순히 버전을 변경하거나 문구 수정하는 수준이 아닌 실제 개발과 관련된 수정사항들이 업데이트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코인(shitcoin)들의 커밋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대충 package.json 버전 변경, README 문서 문구 수정하는 수준으로 커밋을 작성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최근 커밋 메시지 상세 내용 (1)
최근 커밋 메시지 상세 내용 (2)
최근 커밋 메시지 상세 내용 (3)

수정사항에 대해서 굉장히 상세하게 설명이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깃허브 관리 수준은 상당히 높아보입니다.)

수정사항에 대해서 굉장히 상세하게 잘 작성된 모습 (1)
수정사항에 대해서 굉장히 상세하게 잘 작성된 모습 (2)

이슈(Issue) 참여도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버그나 개선사항이 생겼을 때 이슈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슈를 활용해서 프로젝트에서 발생되는 모든 문제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이슈들까지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면 해당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진들의 개발 참여도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프로젝트에 427개의 이슈가 열려있고, 1,285개의 이슈가 해결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이슈(Issue) 히스토리

최근 오픈된 이슈들을 살펴보면 꽤 디테일하게 라벨을 넣고 관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이슈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오픈된 이슈 목록
최근 오픈된 이슈 상세 목록 (1)
최근 오픈된 이슈 상세 목록 (2)
최근 오픈된 이슈 상세 목록 (3)
최근 오픈된 이슈 상세 목록 (4)
최근 오픈된 이슈 상세 목록 (5)

종료된 이슈들을 살펴보면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잘 해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해결된 이슈 목록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1)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2)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3)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4)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된 이슈 내용 (5)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PR/MR)

완료된 개발 항목에 대해서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는 단계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A라는 개발자가 프로젝트에서 필요로하는 a기능을 개발한 후 "나 a기능 다 개발했어! 같이 코드 한번 살펴보고, 별 이상 없다면 프로젝트에 합치자!"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열려있는 PR은 34건이고, 종료된 PR은 2,242건입니다. 여기서 확인할 포인트는 PR이 단순히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PR이 열려있다면, 해당 PR들이 언제 열렸는지, 현재 코드리뷰가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PR이 열린지 꽤 되었음에도 코드리뷰가 되지 않고,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되지 않았다는 것은 프로젝트 PR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프로젝트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PR/MR) 현황
현재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오픈되어 있는 PR 상세 목록 (1)
현재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오픈되어 있는 PR 상세 목록 (2)
현재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오픈되어 있는 PR 상세 목록 (3)
현재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오픈되어 있는 PR 상세 목록 (4)
현재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오픈되어 있는 PR 상세 목록 (5)
현재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오픈되어 있는 PR 상세 목록 (6)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들을 살펴보면 팀원들끼리 코드리뷰는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드 품질 관리 측면에서 굉장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모습(1)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모습(2)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모습(3)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모습(4)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 -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모습(5)

릴리즈/태그(Release/Tag)

릴리즈(Release)란 유저들에게 특정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단계입니다. 릴리즈의 내역에는 해당 릴리즈에서 반영된 내용과 소스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그(Tag)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무언가 표시를 해두기 위한 기능입니다. 깃에서는 특정 커밋(Commit)을 태그하는 행위죠. 특정 커밋을 가리키는 참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릴리즈/태그(Release/Tag) 히스토리

개요(Overview)

최근 한달동안 프로젝트에서 업데이트된 내용들과 전체 기간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한 참여자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달동안 프로젝트에서 업데이트된 히스토리
전체 프로젝트 커밋 그래프, 하단은 프로젝트 핵심 기여자 TOP 4

스캠 스코어

아래 스캠 판별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인 프로젝트에서 필수적으로 가져야할 요소들을 기준으로 스캠 판별을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니어 프로토콜 스캠 스코어는 4.64로 낮은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스코어가 높으면 높을수록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스캠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1)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2)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3)

비교 예시

에이다와 스텔라루멘 스캠 스코어 예시

전망

니어 프로토콜 코인에 투자를 하시려는 투자자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어떻게 보셨나요? 니어 프로토콜 개발팀이 공개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펴볼 때 커밋, 이슈, PR 등 다양한 지표로 판단하고 있는데 개발 자체는 정말 열심히 잘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프로젝트 관리 수준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개발 현황을 보여줘야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를 할 수 있죠. 백서만 작성하고 제대로 개발도 안하면서 마케팅으로 코인 시세만 높이려고 안달난 곳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단지 니어 프로토콜 핵심 저장소 하나만 살펴보긴 했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렇게 프로젝트를 제대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면 다른 프로젝트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관리되거나 개발되고 있겠죠.)

단순히 현재 개발하고 있는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개발 현황만을 살펴보고 해당 코인의 모든 진척사항을 알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개발 진행 현황이 투자자가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확실한 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사들의 성향과 방향성을 파악하기에는 확실한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뭐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코인의 시세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투자자들의 돈을 받아서 놀고 먹고 삥땅치는 회사는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 해당 코인에 투자를 하기 위해 백서를 읽어보신 분들은 백서와 비교해보면서 깃허브 프로젝트들을 비교해보며 해당 코인이 백서에 적어놓은 로드맵에 맞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식과 비슷하게 사기와 세력들의 시세조작이 판치는 코인판에서 코인의 가격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코인이 적어도 투자유의, 상장폐지(상폐), 스캠, 폐지라는 오명을 쓰게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전망은 앞으로의 시세 전망보다 앞으로도 "살아남을 코인인가"를 중점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판단하자면 니어 프로토콜은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개발자들의 참여도를 봤을 때, 자체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기술 내재화를 시키고 있다는 점, 프로젝트 업데이트도 활발하게 이뤄진다는 점을 보면 적어도 앞으로도 스캠코인이라는 오명을 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해당 정보는 코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스캠코인 구별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스캠(사기)코인 구별하는 방법 (목록, 개발현황, 사이트 확인)

현재까지 암호화폐 시장에 생성된 코인의 갯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코인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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