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면세점 구매 후기

남양주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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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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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여름휴가로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돌아올 때 빈손으로 오기는 너무 아쉬워서 면세점에서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를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가볍게 한잔씩 술을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는 이번에 처음봤고, 맛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구매 가격은 84,180원! 정말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역시 양주는 면세점에서 구매하는게 국룰입니다.

내돈주고 구매한 후기! 뒷광고 없습니다ㅋㅋ

그럼 패키징을 한번 구경해볼까요? 영롱합니다. 술은 맛으로도 먹지만 이렇게 병이나 패키징이 이쁘면 마시기 전에 눈으로도 이미 호강하고 시작합니다. 병의 라벨이 금색이라 가격대비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저리가라네요. (블루라벨 먹고싶네요..) 이친구의 기본 스펙은 750미리에 도수는 40도입니다.

골드라벨이라 패키징이 골드 패키지입니다.
병도 너무 이쁩니다. 향도 너무 좋게 생겼죠.
후면과 전면 아래 부분

양주 색상은 아래보다는 조금 연한 색상입니다. 고프로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찍어봤는데 역시 고프로는 사진보다는 영상이 좋습니다. 오히려 갤럭시노트8이 화질이 훨씬 좋았다는 소문이..

실제 색상보다 좀 더 진하게 나왔습니다.

실제로 보면 아래 색상과 동일합니다. 저는 이날 술을 안먹고 그냥 바로 자려고 했는데 사진을 찍으려고 언박싱을 하다가 이렇게 맛있게 생긴 술을 보는데 어떻게 안먹을 수 있습니까..

너어어어어무 맛있게 생긴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편의점에서 많이 팔고 있는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많이 마셔봤지만 이번에 골드라벨 리저브는 처음이었습니다. 향은 블랙라벨보다 조금 가벼웠습니다. 샷잔에 얼른 스트레이트로 마셔보고 싶은 가벼운 향을 지녔습니다.

코르크 마개를 제거하니 향긋하게 올라오는 위스키 향 

저는 집에 있는 위스키들을 마실 때 이렇게 작은 샷잔에 한입 털어넣고 숨쉴 때 느낄 수 있는 위스키 고유의 향을 느낄 때 그 순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언더락잔에 얼음을 넣어서 마실수도 있는데 이렇게 한잔 깔끔하게 털어넣을 수 있게 샷잔에 먹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운 향과 맛을 지니고 있더라구요.

설명을 필요없다! 바로 샷잔으로 한잔 마시자!

그래서 이 친구를 어떤 음식과 데뷔전을 치루게 해줘야될까 고민을 하다가 결정한 곳은 바로 스시 오마카세! 제가 애정하는 곳인 교대의 스시진수입니다. 여자친구도 저랑 먹는거 아니면 회를 잘 먹지 않는데 여기는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데뷔전은 여자친구와 스시진수에서 치뤘습니다.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 데뷔전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만의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넘김은 초밥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원래 스시진수를 방문할 때마다 늘 화요나 대장부같은 소주를 같이 먹었는데 앞으로는 그럴 일 없겠네요. 무조건 이 친구 데리고 방문합니다. 이 때는 스시진수에서 콜키지 프리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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