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어] 코스피 코스닥 차이

남양주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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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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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 차이

코스피와 코스닥은 주식을 하는 투자자들이라면 굉장히 익숙한 용어입니다. 오늘은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KOSPI)란?

코스피 지수(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약어 :KOSPI) 또는 한국종합주가지수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식에 대한 총합인 시가총액의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을 비교하여 나타낸 지표입니다. 원래 명칭은 종합주가지수(綜合株價指數)였으나, 2005년 11월 1일부터 현재 이름으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로 대기업들로 포진되어있는 코스피시장

코스피(KOSPI) 시장 상장 조건

필수조건

  1. 코스피의 기업 규모는 자기자본 300억원 이상
  2. 영업활동 기간 3년 이상
  3. 매출액 최근 1천억원 이상
  4. 3년 평균 매출액 700억 이상

다음 요건 중 하나를 충족

  1. 이익액 : 최근 30억원 + 3년합계 60억원 이상
  2. ROE : 최근 5% + 3년합계 10% 이상
  3. 자기자본 1000억원 이상 법인 : 최근 ROE 3% 또는 이익액 50억 이상, 현금흐름 +(흑자) 일 것

이런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오래 사업을 지속한 대기업들이 코스피 시장에 등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 산출 방식

코스피 지수는 1980년 1월 4일 이 기준이며, 당시 총 가치를 100이 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코스피 지수가 최고치였던 2237 은 1980년 대비 22.37배 가치가 상승한 것입니다.

종합주가지수 = (비교시점의 시가총액 ÷ 기준시점의 시가총액) × 100

2020년 10월 기준 코스피 시총순위 TOP 10

코스닥(KOSDAQ)이란?

국내 장외등록 주식을 사고 파는 시장을 일컫는 말로 미국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나스닥(NASDAQ)을 본떠 이름 지어졌으며 KOSDAQ은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의 줄임말로 '장외거래주식을 사고 파는 전자거래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주가에 주식수를 가중한 시가총액식, 파쉐식 주가지수로 1996년 7월 1일을 1000으로 하고 있으며, 1997년 1월 3일부터 실시간 산출 및 발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04년 1월 26일부터 기준단위를 100→1000으로 변경ㆍ산출하기 시작하였으며, 기준단위 변경이전 자료도 모두 소급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닥시장은 코스닥증권회사가 전담, 관리하고 있는데 기존 증권시장의 까다로운 상장요건을 구비하지 못한 중소기업에게 자금 조달 기회를 주기 위해 장외에 개설된 시장을 말합니다. 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조건을 충족시키지는 못하는 기업이지만, 앞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많은 중소 기업, 벤쳐기업 등의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열린 시장입니다. 아무래도 유가증권시장의 기업들보다 규모가 작고, 신생기업들이 많은 편이며, 안정성과 주가 수준면에서는 유가증권시장보다 떨어지는 측면이 있어서, 주로 개인들이 많이 거래하는 편입니다.

주로 IT기업이나 중소 및 벤처기업이 많이 상장되어 있는 코스닥 시장
2020년 10월 기준 코스닥 시총순위 TOP 10

코스닥(KOSDAQ) 시장 상장조건

코스닥 시장도 상장조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코스피 시장보다 조건이 덜 까다롭더라도 아무 기업이나 상장시키면 안되기 때문에 상장시키기 위한 조건이 있습니다.

  1. 당기순이익 20억원 이상 
  2. ROE 10% 이상 
  3. 매출액 100억원 이상 및 시가총액 300억원 이상 
  4. 최근 매출액 50억원 및 매출액 증가율 20%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점

코스피에는 매출 규모가 큰 대기업들로 대거 포진되어 있습니다. 꽤 무거운 시가총액으로 변동성이 적어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반면 코스닥의 경우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도 많고 벤처기업들도 많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수익성은 굉장히 높지만 그만큼 폭락이나 상장폐지 등의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쉽게 말해 실적보다는 꿈을 먹고 자라는 시장이기 때문에 뉴스 기사 하나로 주가가 반토막이 날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굉장히 신중하게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무리

개인적으로 저는 변동성이 적은 실적위주의 우량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코스피 위주의 투자를 하곤합니다. 왜냐하면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들 중에 굉장히 도박성이 짙은 주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투자와 투기는 한끗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처럼 저는 하락장에 불안해하는 투자를 하지 않기 위해 철저히 회사의 실적 그리고 성장성을 보고 우량주 위주의 투자를 하는 것이 저의 방향성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코스닥에는 잘 투자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부하고 가치투자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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