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STEEM)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남양주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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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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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STEEM)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볼 코인은 스팀(STEEM) 코인입니다. 

스팀(STEEM) 코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한번 살펴보고, 스팀 코인의 현재 개발 현황과 이를 통해 앞으로의 전망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포스팅의 여러 의견들은 해당 코인 개발사에서 공개한 깃허브(Github) 오픈소스 프로젝트 코드를 기반으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팀(STEEM) 코인 이란?

소개

스팀은 스팀잇(Steemit.com)이라는 SNS플랫폼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스팀잇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과 같이 누구나 사진, 영상, 텍스트로 된 콘텐츠들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다른 유저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모든 콘텐츠가 블록체인에 저장된다는 점과 콘텐츠 저자와 큐레이터가 자신의 활동 및 기여에 따른 보상을 직접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집니다. Multi-token Economy와 SNS플랫폼과의 접목을 최초로 시도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팀 블록체인에는 2020년 5월 기준으로 약 130만 개 이상의 유저(계정)가 있습니다.

스팀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자산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팀(STEEM): 스팀 블록체인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측정 단위로 사용되는 토큰으로,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구매하거나, 스팀잇에서의 저자/큐레이터 활동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파워업을 통해 스팀파워(SP)로 전환하는 경우 거버넌스 참여 및 큐레이션 활동 등 온체인 상에서의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고, 변동성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스팀달러(SBD)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팀파워(SP): 즉시 전송이 가능한 스팀(STEEM)을 스테이킹하면 스팀파워(SP)로 전환이 됩니다. 스팀 생태계에서 스팀파워는 거버넌스 투표, 타인의 콘텐츠에 대한 큐레이팅 업보트 등의 영향력을 의미하는 관계로, 스테이크(Stake)라는 용어 대신에 파워업(Power-up)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스팀파워(SP)가 많으면 증인 투표(거버넌스), 프로포절시스템(SPS), 콘텐츠 업보팅(큐레이팅) 등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스팀파워는 스팀잇에서 콘텐츠 업로드 활동, 타인의 콘텐츠에 대한 큐레이션 활동 등을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고, 더 많은 스팀파워를 보유하고 있을수록 더 높은 큐레이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워업된 스팀파워는 언제든지 파워다운(언스테이킹)을 통해 즉시 전송이 가능한 스팀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파워다운에는 4주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스팀달러(SBD): Steem Blockchain Dollars의 약자를 사용하며, 스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가치 안정성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토큰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 변동성 리스크가 매우 높은 디지털자산들과는 달리 스팀달러는 1SBD = 1 USD에 가깝게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다만,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언제든지 가격이 변동될 수 있는 체계적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잇에서의 콘텐츠 업로드 활동 또는 스팀(STEEM)의 전환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최초발행 2016년 3월
시가총액 1921.0억원(21.02.16 기준)
블록 생성주기 3초
유통 공급량 376,112,464
총 공급량 393,086,558
합의 프로토콜 DPoS
블록조회 steemscan.com/
웹사이트 steem.com/
백서 여기를 클릭
깃허브 github.com/steemit/steem
레딧 www.reddit.com/r/steemit/
트위터 twitter.com/steemit

스팀 코인 웹사이트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팀 공식홈페이지 og 이미지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코인 공식홈페이지는 기업 공식홈페이지와 같이 코인에 대한 첫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코인을 홍보하거나 설명하기 위해 구축된 사이트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선 좀 더 SEO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죠. (og 이미지란 하단에 해당 사이트에 대한 미리보기 이미지를 뜻합니다. 미리보기 이미지에 보통 웹사이트에서 강조하는 로고나 다른 이미지들을 넣곤 합니다)

 

Powering Communities and Opportunities - Steem

Steem is a social blockchain that grows communities and makes immediate revenue streams possible for users by rewarding them for sharing content.

steem.com

스팀 공식홈페이지

스팀 코인은 공식 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당당하게 자신들이 개발하는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곳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결과물에 떳떳하다는 것이겠죠. 스캠 취급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러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하단의 카피라이트가 현재 2018년으로 기입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카피라이트 연도를 갱신하지 않으면 웹사이트가 관리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제때 갱신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는 모습

스팀(STEEM) 개발현황

스팀(STEEM) 코인 개발 현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팀 깃허브 프로젝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emit

An organization building apps on Steem, the blockchain! - steemit

github.com

스팀 코인은 스팀잇(steemit) 재단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스팀잇 깃허브 계정에 종속되어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현재 스팀잇 깃허브에는 총 68개의 저장소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스팀잇 개발팀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현황

스팀 코인 저장소에 대해서 살펴보기 전에 잠깐 스팀잇 메인 저장소들과 전체 프로젝트 업데이트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팀잇 메인 프로젝트에는 아래 3개(steem, condenser, steem-js) 프로젝트가 존재합니다.

스팀잇 메인 프로젝트 현황

스팀잇 프로젝트 업데이트 현황을 살펴보면 업데이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얼마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스팀 코인과 관련된 저장소는 마지막 업데이트가 2020년 10월 6일이네요.  

스팀잇 개발팀 최근 업데이트 현황

개발 수준에 대해서 파악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다른 코인들의 개발 현황과 비교해보는 것이죠. (실제 절대적인 수치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나 개발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부분들은 확실히 검증이 가능합니다.)

에이다, 스텔라루멘 깃허브 오픈소스 업데이트 현황
헤데라 해시그래프, 질리카 깃허브 오픈소스 업데이트 현황
폴카닷, 체인링크 깃허브 오픈소스 업데이트 현황

steem 저장소를 통해 스팀 개발팀의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eemit/steem

The blockchain for Smart Media Tokens (SMTs) and decentralized applications. - steemit/steem

github.com

steem 저장소
스팀 저장소 상세페이지

프로젝트 카피 검토

해당 프로젝트를 파악하기 이전에 투자자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깃허브 저장소를 확인할 때 커밋수도 중요하지만, 커밋수 대비 Issues, PR, Tags를 무조건! 살펴봐야 합니다. 다른 프로젝트를 몰래 가져와 내 저장소에 올려놓으면 기존에 작업된 커밋들이 모두 카운트되어 커밋수는 굉장히 많아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해당 커밋 목록이 실제 직접 개발한 목록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이를 파악하기는 꽤 어렵죠. 그래서 이슈와 PR을 같이 살펴봐야하는 것입니다. 몰래 가져온 프로젝트라면 이슈와 PR은 거의 없겠죠.

스팀 개발팀이 실제 초기부터 개발을 진행했는지 프로젝트 초기 커밋 기록들을 살펴봅니다. 

저장소 초기 개발 현황, 커밋 히스토리

스팀 개발자라고 하면 댄 라리머가 빠질 수 없죠. 초기 개발자 현황에 댄 라리머가 개발한 코드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댄 라리머 초창기 커밋 코드 히스토리

미리보기

생성일 2016년 5월 13일
개발 언어(Language) C++(86.7%)
알림(Watch) 237
스타(좋아요, Star) 1,900+
포크(퍼가기, Fork) 782
커밋(Commit) 5,572
이슈(Issues) 341(1,840)
풀 리퀘스트(PR, Pull requests) 11(1,456)
브랜치(Branches) 294
태그(Tags) 99

리드미(README)

리드미(README)는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 소개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리드미 문서에서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설명해줘야 하는데, 다른 프로젝트를 포크한 후 제대로 리드미 문서를 작성하지도 않는 프로젝트도 예상외로 많습니다.)

스팀 리드미 문서

커밋(Commit)

커밋(Commit)은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해당 프로젝트의 코드를 추가, 수정, 삭제를 한 후 기록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커밋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어떤 코드를 수정했고, 수정한 내역에 대한 내용을 메시지로 어떻게 남겼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커밋을 할 때 개발팀끼리 어떻게 협업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깃 커밋 메시지 컨벤션이 존재하는 만큼 제대로 메시지를 남기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커밋수

프로젝트 내에서 참여자들이 프로젝트 코드를 수정한 후 메시지를 남긴 개수입니다. 현재까지 프로젝트에 남겨진 커밋수는 5,572개로 2016년 5월 13일부터 진행된 프로젝트임을 감안하면 높은 커밋수입니다. (기준: 1일 1커밋, *프로젝트 참여자 수에 따라서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커밋 메시지

프로젝트 커밋수도 중요한 수치지만, 더 중요한 수치는 바로 커밋 메시지입니다. 커밋 메시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해당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개발 스타일, 개발팀의 커밋 문화, 개발 습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지표입니다. (커밋 메시지를 정말 대충 기입하고 올리는 개발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개발자들의 기본 습관을 살펴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포인트입니다.)

내부적으로 딱히 커밋 메시지 컨벤션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커밋 메시지를 살펴보면 명시적으로 메시지가 잘 작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1)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2)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3)

스팀 코인에 대한 개발은 아마 이전에 모두 완료되어 유지보수 차원의 코드 수정들만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0년 2월에 코드 업데이트가 이뤄진 이후로 스팀 코인 업데이트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실제 프로젝트와 관련된 코드들을 수정하는 모습(1)
실제 프로젝트와 관련된 코드들을 수정하는 모습(2)
실제 프로젝트와 관련된 코드들을 수정하는 모습(3)
실제 프로젝트와 관련된 코드들을 수정하는 모습(4)

이슈(Issue) 참여도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버그나 개선사항이 생겼을 때 이슈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슈를 활용해서 프로젝트에서 발생되는 모든 문제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이슈들까지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면 해당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진들의 개발 참여도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열려있는 이슈는 341건이고, 현재까지 완료된 이슈는 1,840건입니다. 꽤 오래 전에 열린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습니다.

프로젝트 이슈 현황
2019년에 열린 이슈 목록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꽤 크리티컬한 이슈인 것 같은데 아무 해결이 되지 않는 모습

스팀 웹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이 해당 저장소에 올라오기 때문에 이슈 카운트가 굉장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코인 관련 이슈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이슈까지 올라오니 수치가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스팀 웹사이트 관련 이슈들도 해당 이슈 목록에 올라는 모습

현재까지 해결된 이슈 목록들을 살펴보면 2020년도에 해결된 사항들은 몇 안되고 대부분의 이슈들은 2019년에 해결된 목록들입니다.

현재까지 해결된 이슈 목록(1)
현재까지 해결된 이슈 목록(2)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PR/MR)

완료된 개발 항목에 대해서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는 단계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A라는 개발자가 프로젝트에서 필요로하는 a기능을 개발한 후 "나 a기능 다 개발했어! 같이 코드 한번 살펴보고, 별 이상 없다면 프로젝트에 합치자!"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열려있는 PR은 11건이고, 종료된 PR은 1,456건입니다. 여기서 확인할 포인트는 PR이 단순히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PR이 열려있다면, 해당 PR들이 언제 열렸는지, 현재 코드리뷰가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PR이 열린지 꽤 되었음에도 코드리뷰가 되지 않고, 2018, 2019년도에 올라온 PR들도 아직까지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되지 않았다는 것은 프로젝트 PR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프로젝트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PR/MR) 히스토리

종료된 PR을 좀 더 디테일하게 체크해보면 딱히 프로젝트 참여자들끼리 코드리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종료된 PR 목록의 상세 내용 (1)
현재 종료된 PR 목록의 상세 내용 (2)

ㅋㅋㅋ PR 목록들 중에 이런 내용들도 있는데 흥미롭네요. 아 참고로 스팀 개발팀만 PR을 올리거나 할 수 있는게 아니고, 해당 개발 코드를 포크한 개발자들도 PR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PR을 승인하는 사람이 스팀 개발팀일 뿐입니다. 이처럼 steemhardfork와 같은 사람이 스팀 프로젝트를 포크한 후 저런식으로 PR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이죠. 댓글들을 살펴보면 도둑이라하고, 유저들의 자금을 빼돌릴 수 있다니 조심하라는 글도 있네요

릴리즈/태그(Release/Tag)

릴리즈(Release)란 유저들에게 특정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단계입니다. 릴리즈의 내역에는 해당 릴리즈에서 반영된 내용과 소스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그(Tag)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무언가 표시를 해두기 위한 기능입니다. 깃에서는 특정 커밋(Commit)을 태그하는 행위죠. 특정 커밋을 가리키는 참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릴리즈/태그(Release/Tag) 히스토리

릴리즈 노트를 살펴보면 나름 반영 내용을 작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릴리즈 노트 작성 현황

개요(Overview)

최근 한달동안 프로젝트에서 업데이트된 내용들과 전체 기간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한 참여자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달 동안 유의미한 업데이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근 한달동안 프로젝트에서 업데이트된 히스토리
전체 프로젝트 커밋 그래프, 하단은 프로젝트 핵심 기여자 TOP 4

스캠 스코어

아래 스캠 판별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인 프로젝트에서 필수적으로 가져야할 요소들을 기준으로 스캠 판별을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스팀 스캠 스코어는 6.44로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스코어가 높으면 높을수록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스캠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스팀 개발 스코어가 10점 만점으로 굉장히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 이유가 steemit의 프로젝트가 대중들에게 꽤 많이 알려지면서 깃허브 스타를 과거에 굉장히 많이 받아놨기 때문에 이 수치를 기반으로 점수가 부여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깃허브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현재 업데이트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그닥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0점 만점의 점수가 부여된 것은 개인적으로 좀 의아하네요. (이처럼 단순 참고용으로만 해당 사이트의 분석 결과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1)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2)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3)

비교 예시

에이다와 스텔라루멘 스캠 스코어 예시

전망

스팀 코인에 투자를 하시려는 투자자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어떻게 보셨나요? 스팀 개발팀이 공개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펴볼 때 커밋, 이슈, PR 등 다양한 지표로 판단하고 있는데 과거에 코인 관련 개발을 열심히 진행한 흔적은 있었으나 이슈, PR 관리 측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알아본 저장소 하나로 모든 개발 프로젝트들이 이렇게 진행되었다고 일반화를 할순 없습니다. 단순히 참고용으로 다룬 것이니 투자를 결정한 투자자분들은 모든 공개 프로젝트들을 이런 방식으로 살펴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단순히 현재 개발하고 있는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개발 현황만을 살펴보고 해당 코인의 모든 진척사항을 알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개발 진행 현황이 투자자가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확실한 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사들의 성향과 방향성을 파악하기에는 확실한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뭐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코인의 시세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투자자들의 돈을 받아서 놀고 먹고 삥땅치는 회사는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 해당 코인에 투자를 하기 위해 백서를 읽어보신 분들은 백서와 비교해보면서 깃허브 프로젝트들을 비교해보며 해당 코인이 백서에 적어놓은 로드맵에 맞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식과 비슷하게 사기와 세력들의 시세조작이 판치는 코인판에서 코인의 가격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코인이 적어도 투자유의, 상장폐지(상폐), 스캠, 폐지라는 오명을 쓰게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전망은 앞으로의 시세 전망보다 앞으로도 "살아남을 코인인가"를 중점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판단하자면 스팀 코인은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개발자들의 참여도를 봤을 때, 자체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기술 내재화를 시키고 있다는 점은 괜찮아 보이나 업데이트가 굉장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은 못받아서 이 부분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스캠이라는 오명을 쓸 일은 없는 코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스팀 코인의 가장 큰 가치 상승의 원동력은 스팀을 사용하고 있는 스팀잇과 같은 커뮤니티 플랫폼이 활성화가 되어야될 것 같은데 요즘 예전같이 스팀잇이 핫한 것 같지도 않고, 사람들의 관심에 많이 멀어졌죠. 스팀에 투자를 하시려는 투자자 분들은 스팀 생태계가 앞으로 어떻게 확장되고, 성장해 나가는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해당 정보는 코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스캠코인 구별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스캠(사기)코인 구별하는 방법 (목록, 개발현황, 사이트 확인)

현재까지 암호화폐 시장에 생성된 코인의 갯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코인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만 해도

webrude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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