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LUNA)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feat. 테라(Terra)

남양주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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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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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LUNA)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볼 코인은 루나(LUNA) 코인입니다. 

루나(LUNA) 코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한번 살펴보고, 루나 코인의 현재 개발 현황과 이를 통해 앞으로의 전망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포스팅의 여러 의견들은 해당 코인 개발사에서 공개한 깃허브(Github) 오픈소스 프로젝트 코드를 기반으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루나(LUNA) 코인 이란?

소개

루나(LUNA)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테라(Terra)와 루나(LUNA)의 관계에 대해서 우선 이해하셔야 합니다. 테라 프로토콜에는 다른 암호화폐들과 달리 가격 변동이 없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테라'와 가격 안정화를 위한 담보 토큰 '루나'가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테라는 여러 법정 화폐에 페깅(pegging)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KRT는 1원에, 1UST는 1달러에 페깅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가치를 지닌 IMF의 특별인출권(SDR)에 페깅되어 있는 SDT가 테라 에코시스템의 기축통화로 통용됩니다.

루나는 테라의 가격안정화를 위한 마이닝 토큰입니다. 테라의 가격이 하락할 때는 루나를 추가 발행하고, 그 추가 발행한 루나로 테라의 유통량을 흡수하여 다시 테라의 가격을 올립니다. 반대로, 테라의 가격이 상승할 때는 테라를 추가 발행하여 가격을 맞추는데, 이때 추가 발행한 테라를 통해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할인의 재원이 되는 화폐주조차익이 발생합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있을 때 생긴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추가 발행되었던 루나를 소각하여 10억개 발행량을 유지합니다. 

루나의 가치는 테라의 결제 수수료에 기반하여 생성됩니다. 테라가 결제될 때마다 소액의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블록 확인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거래 수수료가 징수되고, 이를 블록 생성자에게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즉, 테라의 거래액이 증가할수록 루나의 가치도 같이 증가하게 됩니다.

[코인원 인터뷰] - 테라(TERRA), 테라와 루나 차이 관계 이미지 참고

참조: [코인원 인터뷰] - 테라(TERRA)

기본정보

설립일 2018-04-23
최초 판매(Initial Offering 가격) $0.8
국가(나라) 싱가포르
시가총액 ₩8,555,356,298,236
총 공급량 1,000,000,000
블록조회 finder.terra.money/
웹사이트 terra.money/
백서 여기를 클릭
깃허브 github.com/terra-project
트위터 twitter.com/terra_money
디스코드 discord.com/invite/bYfyhUT
텔레그램 https://t.me/TerraLunaChat
미디엄 블로그 medium.com/terra-money

루나 코인 웹사이트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erra - powering the innovation of money

Terra is a programmable money for the internet that is easier to spend, and more attractive to hold. Available on all leading blockchains.

terra.money

루나 공식홈페이지

루나 코인은 공식 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당당하게 자신들이 개발하는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곳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결과물에 떳떳하다는 것이겠죠. 스캠 취급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러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는 모습

루나(LUNA) 개발현황

앞에서 루나(LUNA)와 테라(TERRA) 관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루나는 테라의 가격안정화를 위해 발행되는 토큰일 뿐이라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테라 개발팀이 테라 관련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좀 더 의미가 있는 방향일 것 같아 테라 전체 프로젝트 업데이트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erra

The official repositories for the Terra project. Terra has 58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

github.com

테라 개발팀이 공개한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현재 59개의 저장소가 생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라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현황

루나 개발팀 측에서 메인 프로젝트로 등록한 프로젝트는 총 6개로 아래와 같습니다. 

루나 개발팀이 공개한 깃허브 프로젝트의 업데이트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꽤 많은 프로젝트들이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우측에 업데이트 빈도수를 보여주는 그래프들이 나름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테라 개발팀 최근 업데이트 현황 (1)
테라 개발팀 최근 업데이트 현황 (2)

개발 수준에 대해서 파악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다른 코인들의 개발 현황과 비교해보는 것이죠. (실제 절대적인 수치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나 개발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부분들은 확실히 검증이 가능합니다.)

에이다, 스텔라루멘 깃허브 오픈소스 업데이트 현황
헤데라 해시그래프, 질리카 깃허브 오픈소스 업데이트 현황
폴카닷, 체인링크 깃허브 오픈소스 업데이트 현황

최근에 굉장히 활발하게 업데이트되고 있는 core 저장소를 통해 테라 개발팀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라 core 프로젝트

 

terra-project/core

GO implementation of the Terra Protocol . Contribute to terra-project/cor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프로젝트 카피 검토

해당 프로젝트를 파악하기 이전에 투자자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깃허브 저장소를 확인할 때 커밋수도 중요하지만, 커밋수 대비 Issues, PR, Tags를 무조건! 살펴봐야 합니다. 다른 프로젝트를 몰래 가져와 내 저장소에 올려놓으면 기존에 작업된 커밋들이 모두 카운트되어 커밋수는 굉장히 많아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해당 커밋 목록이 실제 직접 개발한 목록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이를 파악하기는 꽤 어렵죠. 그래서 이슈와 PR을 같이 살펴봐야하는 것입니다. 몰래 가져온 프로젝트라면 이슈와 PR은 거의 없겠죠.

테라 개발팀이 실제 초기부터 개발을 진행했는지 프로젝트 초기 커밋 기록들을 살펴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18년 11월 11일에 생성되었고, Cosmos SDK를 활용해서 테라 코어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erra Docs 개발자 가이드를 살펴보면 명시적으로 테라 코어를 Cosmos SDK를 활용해서 개발되었다고 작성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 개발 히스토리
테라 개발자 가이드 문서

위 커밋 상세 기록들을 살펴봤을 때 타 프로젝트를 몰래 카피해서 사용한 부분은 없었고, 초기부터 직접 개발을 진행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보기

생성일 2018년 11월 11일
개발 언어(Language) Go(90.5%), Python(5%)
알림(Watch) 26
스타(좋아요, Star) 198
포크(퍼가기, Fork) 58
커밋(Commit) 808
이슈(Issues) 2(153)
풀 리퀘스트(PR, Pull requests) 3(303)
브랜치(Branches) 15
태그(Tags) 43

리드미(README)

리드미(README)는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 소개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리드미 문서에서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설명해줘야 하는데, 다른 프로젝트를 포크한 후 제대로 리드미 문서를 작성하지도 않는 프로젝트도 예상외로 많습니다.)

테라 core 프로젝트 리드미문서

전체 리드미문서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커밋(Commit)

커밋(Commit)은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해당 프로젝트의 코드를 추가, 수정, 삭제를 한 후 기록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커밋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어떤 코드를 수정했고, 수정한 내역에 대한 내용을 메시지로 어떻게 남겼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커밋을 할 때 개발팀끼리 어떻게 협업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깃 커밋 메시지 컨벤션이 존재하는 만큼 제대로 메시지를 남기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커밋수

프로젝트 내에서 참여자들이 프로젝트 코드를 수정한 후 메시지를 남긴 개수입니다. 현재까지 프로젝트에 남겨진 커밋수는 808개로 2018년 11월 11일부터 진행된 프로젝트임을 감안하면 평균적인 커밋수입니다. (기준: 1일 1커밋, *프로젝트 참여자 수,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서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커밋 메시지

프로젝트 커밋수도 중요한 수치지만, 더 중요한 수치는 바로 커밋 메시지입니다. 커밋 메시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해당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개발 스타일, 개발팀의 커밋 문화, 개발 습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지표입니다. (커밋 메시지를 정말 대충 기입하고 올리는 개발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개발자들의 기본 습관을 살펴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포인트입니다.)

커밋 메시지를 살펴보면 따로 깃 커밋 메시지 컨벤션은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굉장히 명시적으로 메시지가 잘 작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1)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2)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3)

최근 업데이트된 커밋 상세 내역을 살펴보면 단순히 버전을 변경하거나 문구 수정하는 수준이 아닌 실제 개발과 관련된 수정사항들이 업데이트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코인(shitcoin)들의 커밋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대충 package.json 버전 변경, README 문서 문구 수정하는 수준으로 커밋을 작성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테라 코어의 경우 핵심 개발은 이전에 마무리된 것 같고 최근에는 유지보수 차원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커밋 상세 기록 (1)
커밋 상세 기록 (2)
커밋 상세 기록 (3)

Cosmos SDK 기반이기 때문에 Cosmos SDK가 업데이트됨에 따라 그에 맞춰서 테라 코어 프로젝트 또한 업데이트를 잘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smos SDK 버전 업데이트에 맞춰서 테라 코어 또한 업데이트를 잘 진행하고 있는 모습

 

[Release] v0.4.2 (#446) · terra-project/core@61d385a

* upgrade to Cosmos SDK v0.39.2 (#430) * upgrade to Cosmos SDK v0.39.2-rc1 * update to cosmos-sdk v0.39.2 RC2 * update to rc3 * update to v0.39.2 * [Bugfix] Register wasm query faile...

github.com

이슈(Issue) 참여도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버그나 개선사항이 생겼을 때 이슈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슈를 활용해서 프로젝트에서 발생되는 모든 문제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이슈들까지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면 해당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진들의 개발 참여도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열려있는 이슈는 2건이고 해결된 이슈는 총 153건입니다.

프로젝트 이슈(Issue) 관리 현황
현재 프로젝트 이슈(Issue)에 올라온 상세 내용들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이슈들을 해결한 목록
실제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이슈들을 해결한 모습 (1)
실제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이슈들을 해결한 모습 (2)
실제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이슈들을 해결한 모습 (3)
실제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이슈들을 해결한 모습 (4)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PR/MR)

완료된 개발 항목에 대해서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는 단계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A라는 개발자가 프로젝트에서 필요로하는 a기능을 개발한 후 "나 a기능 다 개발했어! 같이 코드 한번 살펴보고, 별 이상 없다면 프로젝트에 합치자!"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열려있는 PR은 3건이고, 종료된 PR은 303건입니다. 여기서 확인할 포인트는 PR이 단순히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PR이 열려있다면, 해당 PR들이 언제 열렸는지, 현재 코드리뷰가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PR이 열린지 꽤 되었음에도 코드리뷰가 되지 않고,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되지 않았다는 것은 프로젝트 PR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프로젝트 풀 리퀘스트(Pull Requests, PR/MR) 현황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올라온 PR 상세내용 (1)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올라온 PR 상세내용 (2)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된 PR 목록들을 살펴보면 팀원들끼리 코드리뷰를 진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코드리뷰를 진행한 후 병합한 모습 (1)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코드리뷰를 진행한 후 병합한 모습 (2)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코드리뷰를 진행한 후 병합한 모습 (3)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하기 위해 코드리뷰를 진행한 후 병합한 모습 (4)

릴리즈/태그(Release/Tag)

릴리즈(Release)란 유저들에게 특정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단계입니다. 릴리즈의 내역에는 해당 릴리즈에서 반영된 내용과 소스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그(Tag)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무언가 표시를 해두기 위한 기능입니다. 깃에서는 특정 커밋(Commit)을 태그하는 행위죠. 특정 커밋을 가리키는 참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릴리즈/태그(Release/Tag) 히스토리

릴리즈 노트 또한 굉장히 상세하게 잘 적어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릴리즈노트를 굉장히 상세하게 작성한 모습

개요(Overview)

최근 한달동안 프로젝트에서 업데이트된 내용들과 전체 기간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한 참여자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달동안 프로젝트에서 업데이트된 히스토리
전체 프로젝트 커밋 그래프, 하단은 프로젝트 핵심 기여자 TOP 4

스캠 스코어

아래 스캠 판별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인 프로젝트에서 필수적으로 가져야할 요소들을 기준으로 스캠 판별을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루나 스캠 스코어는 6.86로 굉장히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스코어가 높으면 높을수록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스캠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1)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2)
is this scam coin 사이트 스캠 판별 결과 (3)

비교 예시

에이다와 스텔라루멘 스캠 스코어 예시

전망

루나 코인에 투자를 하시려는 투자자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어떻게 보셨나요? 루나 개발팀이 공개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펴볼 때 커밋, 이슈, PR 등 다양한 지표로 판단하고 있는데 개발 자체는 정말 열심히 잘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개발 수준 또한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개발 현황을 보여줘야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미래가치를 생각하고 투자를 할 수 있죠. 백서만 작성하고 제대로 개발도 안하면서 마케팅으로 코인 시세만 높이려고 안달난 곳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단지 core 저장소 하나만 살펴보긴 했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렇게 프로젝트를 제대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면 다른 프로젝트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관리되거나 개발되고 있겠죠.

단순히 현재 개발하고 있는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개발 현황만을 살펴보고 해당 코인의 모든 진척사항을 알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개발 진행 현황이 투자자가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확실한 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사들의 성향과 방향성을 파악하기에는 확실한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뭐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코인의 시세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투자자들의 돈을 받아서 놀고 먹고 삥땅치는 회사는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 해당 코인에 투자를 하기 위해 백서를 읽어보신 분들은 백서와 비교해보면서 깃허브 프로젝트들을 비교해보며 해당 코인이 백서에 적어놓은 로드맵에 맞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식과 비슷하게 사기와 세력들의 시세조작이 판치는 코인판에서 코인의 가격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코인이 적어도 투자유의, 상장폐지(상폐), 스캠, 폐지라는 오명을 쓰게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전망은 앞으로의 시세 전망보다 앞으로도 "살아남을 코인인가"를 중점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판단하자면 루나 코인은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개발자들의 참여도를 봤을 때, 자체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기술 내재화를 시키고 있다는 점, 프로젝트 업데이트도 활발하게 이뤄진다는 점을 보면 적어도 앞으로도 스캠코인이라는 오명을 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해당 정보는 코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스캠코인 구별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스캠(사기)코인 구별하는 방법 (목록, 개발현황, 사이트 확인)

현재까지 암호화폐 시장에 생성된 코인의 갯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코인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만 해도

webrude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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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 Favicon of https://uisei.tistory.com 우이세이

    2021.03.18 22:21 신고

    굉장히 전문적인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김성환

    2021.03.20 11:21

    최근 투자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GXC 체인에 대해서도 한번 리뷰 가능할까요?

    추천 글이 올라와 있던데 전공이 아니라 개발 현황이나 기타 사항들이 이해가 안되서요..

  • 코인

    2021.03.20 14:05

    안녕하세요 항상 코인을 구매하기전에 개발자님 글을 읽고 투자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번에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하는 코인이 10SET 이라는 코인인데요

    이 코인에 대해 한번 논평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webruden.tistory.com 남양주개발자

      2021.03.20 15:05 신고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있는 글이라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번 찾아보고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이페이

    2021.03.22 16:33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코인원에 테라와 루나가 상장되어있고, 업비트에 루나가 상장되어있습니다. 미래 전망으로 보았을 때 굉장히 좋아보이는데

    코인원에서 테라코인을 산다고 하면, 스테이블 코인이라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없는 것인가요?

    따라서 테라코인을 사는 것이 아니라 루나 코인을 사야하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ebruden.tistory.com 남양주개발자

      2021.03.23 07:00 신고

      스테이블 코인은 가치 안정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코인으로 변동성이 굉장히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시세 차익을 위한 투자면 루나 코인에 투자를 하는 것이 맞는 방향일 것 같습니다.